[시민일보]용인조정경기장이 9월30일 완공됨에 따라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경기가 차질없이 치뤄질 전망이다.
3일 용인시(시장 김학규)에 따르면 용인조정경기장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377-21번지 기흥저수지 일원 부지 2만8000㎡, 건축면적 628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본부동, 경기정보관창고 1ㆍ2동, 주차장 등으로 조성됐다.
조정 경기가 펼쳐질 경기장 규격은 23만2000㎡(길이 2150m, 폭 108m)로 국제 규모의 조정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조정경기장에는 사업비 총 110억 5400만원(국비 33억원, 도비 38억5000만원, 시비 39억원)이 투입됐다.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지난 1일 전국체전 조정경기의 용인시 유치를 축하하기 위한 ‘기흥행복콘서트’에 이어 6일부터 8일까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가 열리게 된다.
향후 시는 용인조정경기장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공간으로도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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