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업주들의 청소년보호 의식 제고 및 청소년 비행·탈선행위 예방을 위해 지난 달 27부터 29까지 3일간 취약지역 및 유해업소 주변지역에 대해 동 교체단속 및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시·교육청·민간 청소년단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27일부터 28일 2일간은 청소년들이 밀집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동별 교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29일에는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및 근린공원 등 청소년 위험 예상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의 탈선 및 비행을 조장하는 각종 행위 등 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위반업소는 적발 즉시 경찰에 신고 및 인계, 진술서 및 자인서 징구 등으로 행정처분됐다.
또한 비행·탈선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및 귀가 조치해 청소년을 위기로부터 보호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됐으며 올 상반기 단속에서는 777건 단속에 9건을 적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 강화해 나가면서 비행·탈선으로 위기에 빠진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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