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학교가는 길' 최우수상 수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03 15: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1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대전 특별부문
[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최근 서울 여의도 63시티 세쿼이아&파인룸에서 개최된 ‘제3회 2011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특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시에 따르면 '주제가 있는 국토, 볼거리 있는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 대전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도시/단지, 기반시설, 공공공간, 특별부문 등 최종 4개 기관을 선정했다.
특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주시의 ‘학교가는 길’은 덕계동 덕산초등학교와 덕계중학교 일원에서 실시한 녹색 등굣길 조성사업으로, 일반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자해 진행하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계획수립단계부터 아이디어 제시까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진행한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등굣길 주변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쉼터 등을 조성해 저예산 고효율의 모범적인 도시공간 조성 사례로 평가받았다.
박춘배 부시장은 "앞으로도 급속한 도시성장과 산업화로 인해 부족해져 가는 주민공동체 차원의 커뮤니티 공간을 주민과 함께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가 최근 서울 여의도 63시티 세쿼이아&파인룸에서 개최된 '제3회 2011 대한민국 국토ㆍ도시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특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