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완 필요' 장애인 편의시설 조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03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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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ㆍ인도 등 공공시설 장애인과 함께 살펴, 504곳 6904개 항목 시설물 관리기관에 통보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공원 등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전수조사를 실시해 보완해야 할 504곳에 6,904개 항목(장애인 편의시설 미설치 등)을 시설물 관리기관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60일간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에 장애인을 포함한 조사요원 39명을 활용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529개소의 ▲공공기관의 건물 ▲공원 ▲공중화장실 ▲인도 ▲횡단보도 등을 장애인이 직접 시설을 이용하면서 1만630개 항목을 조사했다.
구는 조사결과 보완대상 시설물에 대해 시설물 관리기관에 통보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토록 통지했다.
또한, 관련규정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하지만 이번 조사 시 미설치된 시설은 자체적으로 정비하도록 권고하고, 앞으로 정비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비한 장애인 편의시설을 파악했다.”며, “미비한 편의시설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남동구가 공원 등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보완이 필요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전수조사해 504곳에 총 6904개 항목을 시설물 관리기관에 통보했다. 사진은 조사요원이 장애인편의시설을 조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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