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는 2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소농 육성을 위한 농업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종합평가회는 현삼식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이종호 시의회의장, 시범농가, 농업인학습단체, 품목별연합회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분야별 사업 설명에서는 ▲녹색기술분야는 벼 신품종 지역적응 사업, 지역특산물 가공상품화 사업, 다수성 콩 우량품종 현장실증 연구사업 ▲웰빙작목분야는 시설채소 생력자동화 정밀 관수·관비재배사업, 고품질 버섯 연중생산성 향상 시범, 딸기 수경재배 생산시설 시범 설명이 있었다.
이어 ▲친환경분야는 발아현미 제조시설 설치 시범, 친환경 포트벼 확대재배 시범, 축사에너지 절감 기술보급 시범, 축산물 가공 유제품 농가제조 기술시범 ▲미래농업분야는 기후변화 대처 고품질 화훼생산 기술보급 사업 등 총 11곳에 대해 현지포장에서 담당전문 지도사와 각각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문제점 진단과 향후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선정된 시범농가들이 시기별로 현장컨설팅 및 교육을 받고, 사업 매뉴얼에 의한 재배, 생산, 유통 등 핵심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센터는 내년에는 작목별 친환경 시설과 미생물제 활용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현삼식 시장은 “금년 시범사업은 34종 40개소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올해 3월부터 시범요인을 적기에 투입, 시범농가와 담당전문 지도사가 함께 추진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해 온 것으로 안다”면서 “앞으로도 강소농 육성을 위하여 시범기술사업에 집중 투자해 농가소득이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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