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10월5일부터 수지지역을 경유하는 서울방향 광역버스 3개 노선이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진입하도록 노선이 개편, 노선별 운행시간이 평균 15분 단축, 버스 배차 간격이 5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또 10월 중순 이후 1개 노선이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경유하도록 추가 개편될 예정이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기존에 수지ㆍ성남 시내를 경유하는 강남역, 광화문, 잠실역 방향 4개 노선을 수지ㆍ성남 시내를 거치지 않고 용인서울고속도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개편한다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경기도, 서울시, 광주시, 해당 버스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번에 개편이 확정된 광역버스 노선은 광교에서 출발해 서수지IC,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경유해 강남역 방향의 1550번 버스와 1570번 버스, 광화문 방향 5500-2번 버스 12대 등이다.
9005번 버스(잠실역 방향)는 10월 중순 이후에 개편되도록 협의 중에 있다.
이번 노선 개편에 따라 노선별 운행시간이 평균 15분 단축, 버스 배차 간격은 5분 이상 단축될 예정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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