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도시 위상제고·최고의 농업 부가가치 실현
[시민일보]친환경농업 특구의 고장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내달 3일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양평 친환경농업 3차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갖는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와 관련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선포식 행사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육성 제3차 5개년계획 선포의 의미를 담은 사물놀이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2부 선포식 행사는 5개년 계획 설명, 결의문 낭독, 선포식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5개년 계획의 비전을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정하고, 계획 실천을 위한 4가지 전략과제로 ▲친환경농업 허브도시의 위상제고 ▲농촌어메니티자원 활용성 제고 ▲지속가능한 농촌발전 체계구축 ▲최고의 농업 부가가치 실현 등을 선정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난 1998년부터 추진해온 ‘양평환경농업-21’ 1~2차 13년 계획을 마무리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해 제3차 5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5개년 계획 수립은 관행적인 용역발주 계획수립에서 과감히 탈피해 친환경농업관련 공무원을 주축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수립했으며,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와 2011 양평오가닉 문화퍼레이드 행사일정에 맞춰 선포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위의 4가지 전략과제 실천을 통해 3차 5개년 계획이 마무리되는 2015년에는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신뢰도 확보와 차별화된 농촌어메니티 자원제공 등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명실공히 친환경농업 1번지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