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취업 미스매칭해소 및 취업연계무한지원사업인 무정차 ‘취업알선 일사천리’ 플랜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에는 현재 공공취업 알선기관으로 시, 군구 취업센터 12곳과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2곳, 여성, 노인일자리센터 등 26곳, 사설(유료,무료) 직업소개소가 396곳, 총 440여 곳이 있으며 1일 평균 1만5,000여명의 인원이 직업소개소를 통해 취업알선을 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이번 무정차 ‘취업알선 일사천리’ 사업의 원스톱 취업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민원콜센터「120」을 운영, 취업 통합정보제공, 고용부 고용정보망 연계운영, 40여개 공공취업지원기관 사업추진사항 공유를 통한 10만여명 취업지원을 전개한다.
아울러 청년구직자 취업지원확대사업으로는 청년취업 신문고(긴급취업알선), 취업캠프(200명), 취업교실(240명), 전문계고, 대학 졸업예정자, 전역장병 등 예비구직자 취업준비캠프(2,000명), 청년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또 일용근로자 지위 향상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은 일용근로자 지위향상을 위한 야간직무교육(1,500명), 일일근로자 취업환경개선을 위한 직업소개소 담당자교육(1,000명), 안정적 취업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직업소개 단속강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공공취업지원기관 간 허브기능 담당사업은 취업지원담당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교육청, 관내 전문계고, 대학 취업지원 담당자간 네트워크 구축운영, 시 일자리지원 사업 중복예방 및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회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기타 취업지원 사업으로는 찾아다니는 취업지원사업을 비롯해 퇴직(예정)자 전직지원서비스 사업, 청년층 대상 직업훈련을 통한 청년층 취업률 을 제고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미스매칭해소를 위한 능력개발 사업으로 직업훈련 ‘핸즈앤툴(Hands&Tool) 프로젝트와 책읽는 중소기업 혁신프로그램 ‘인오메가’ 플랜을 추진해 구직자, 재직자가 창의적인 혁신을 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미스매칭해소 위한 주요 20여개 사업전개와 취업지원기관간 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에 대한 2012 한해 동안 10만명 이상의 취업알선을 목표로 설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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