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무단방치ㆍ불법구조변경車 단속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9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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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중고차 매매단지등 내일부터 집중 점검
[시민일보] 인천시가 10월1일부터 11월3일까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자동차와 승차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자동차를 대상으로 일제정리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10월10일까지 단속에 따른 벌금 및 과태료 부과에 앞서 시민들의 참여와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10일간 홍보계도 기간을 갖고 불법구조변경 안내전단지도 배포한다.
현장 단속은 10월11일부터 11월3일까지 단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기 위해 시 주관으로 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군, 구 합동으로 순회 단속을 실시하며 합동단속이 없는 날에는 군, 구의 자체 계획에 의한 단속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노상, 공터 등에 자동차를 무단 방치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자동차, 구조변경승인 없이 임의로 구조 변경해 승차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기간을 경과해 운행하는 무등록 자동차, 번호판을 미부착해 운행하는 50cc 이상 이륜차 등을 단속한다.

특히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의 상품용 차량 가운데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와 섬 지역에서 남의 명의 자동차(일명 대포차)를 불법 운행하는 경우에 대하여는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적발 자동차에 대하여는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및 정비명령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방치자동차와 불법자동차에 대한 주민 신고를 관할 군, 구 교통과에서 접수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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