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與野 10.26 남구갑 가선거 체제 돌입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9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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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최용석ㆍ민주당 민경철 예비후보등 6명 출사표
[시민일보] 10월 26일 실시되는 재보선 인천시 남구갑 '가'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인천시당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9일 현재 10월 재보선에는 6명이 출사표를 던져 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에선 주안5동 주민자치위원장 최용덕, 민주당에선 도화지구 참주민 연대 의장 민경철, 진보신당 백승현(이랜드 노조 사무국장), 국민참여당 박용필(중앙당 부대변인), 무소속 강호민(한마음복지협의회 이사장)씨 등 총 6명이 예비후보 등록신청을 마쳤다.
이들은 다음달 6~7일 후보자 등록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김기신 전 인천시의회 의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지역 정가에선 2강 4약 속에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최용덕 예비후보와 민주당 민경철 예비후보간 치열한 접전속에 군소정당 후보들의 추격을 전망했다.
거대 조직 여야 인천시당은 이번 선거가 내년 4월 총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선거로 판단, 필승전략을 세우고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나라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이번 재보선이 내년 총선과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특시 서울시장 선거의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최대한 가능한 조직을 총 동원해 선거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10월 재보선은 내년 총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서거인 만큼 시당 전체가 승리 위해 나설 것"이라며 "문병호 시당위원장과 다른 지역 당협위원장, 당원들도 선거전에 가세해 경쟁 후보들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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