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비제조업 업황 BSI 전월比 1P↑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9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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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인천본부, 기업경기동향 조사 361곳 대상… 제조업은 2P떨어져
[시민일보] 9월 중 인천지역내 제조업체 업황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됐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361개 업체를 대상으로 9월 중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BSI는 전월(86)보다 2p 하락한 84,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1p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제조업체는 대기업(99→99)은 전월과 동일했으나 중소기업(84→81)은 3p, 수출기업(83→82)과 내수기업(87→84) 각각 1p, 3p 하락했다.
그리스 등 유럽 일부 국가의 재정위기 확산과 미국의 경제 회복 지연 등이 업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은 업종별로 전기, 전자, 영상음향업(69→76)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호조세를 지속한 자동차 및 트레일러업(105→86), 기계?장비업(100→93), 고무, 화학업(90→80)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
한편 10월 중 인천지역 기업 업황전망BSI는 제조업(91→88)과 비제조업 (75→74)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제조업은 음식료품(94→71), 자동차 및 트레일러업(100→86)을 중심으로 업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이며 비제조업은 건설업(53→40)의 부진이 심화되는 가운데 운수업(85→78)도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업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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