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중증장애인 고용 사어장 개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8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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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복지재단
[시민일보]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이 28일 중증애인다수고용사업장인 '형원'을 개원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이날 파주시 교하읍 신촌리 346번지 일대 부지 2060㎡에 연면적 1992.06㎡의 지상 4층 규모로 형원 신축해 개원식을 개최했다.
형원은 소규모 직업재활시설 운영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직업 재활시설 모델 개발로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 정부(보건복지부) 시행 사업으로 신축됐다.
이 사업장은 기존의 수혜적 복지에서 생산적 복지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기 위해 미국의 Goodwill Industries(미국의 대표적인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다수고용사업체), 영국의 Remploy Ltd.(정부주도형의 사회적인 특별기업), 스웨덴의 Samhall 기업(스웨덴 사회복지 사업단 그룹), 일본의 제3섹터 장애인 고용사업장(지방자체단체와 민간의 합작 형태), 러시아의 동반고용(시각장애인과 노인의 1+1 동반 고용형태) 등 선진국 장애인 일자리 창출 복지 모델과 일맥상통한 한국형 복지모델이다.
에덴복지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총 24억의 국시비를 교부(국비12억,시비12억)받아 지난해 사업장 건립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따라서 형원은 앞으로 친환경 세제, LED관련 제품 등을 주요 생산품목으로 최소 100명(중증비율 60% 이상)을 고용해 전체 장애인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최저임금의 70%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직업재활시설로 운영된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기회 마련의 필요성과 장애인 생산품 등에 대한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파주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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