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광주향교, 추계석전대제 제향행사 열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8 17: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에서 공자 등 유교의 성현들의 효, 예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시는 광주향교와 28일 하남시 춘궁동에 위치한 광주향교에서 기관·단체장과 유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석전대제’ 제향 행사를 봉축했다.

공부자(공자) 탄강(탄생) 2562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이번 대제는 이교범 하남시장이 초헌관을 맡고 유덕목 전교가 아헌관, 윤용덕 노인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성현들의 우국충정과 효, 예의 정신을 기렸다.

석전(釋奠)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하남시는 매년 5월11일과 9월28일에 지낸다.

한편 광주향교는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 13호로 지정돼 있으며 공자와 4현(안자, 자자, 증자, 맹자)을 모시는 대성전을 비롯해 송조2현(주자, 정자)와 18현(설총, 최치원 등)을 모신 동·서무, 강학의 장소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서재가 남아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