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가 주최하고 남구학산문화원이 주관하는 ‘2011 남구 문화예술공연’이 10월1일부터 11월5일까지 토요일 오후 7시 주안역 남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5월부터 금요일에 진행된 야외 상설무대를 통해 주민들의 호응도 및 참여자들의 교류가 활성화됨에 따라 전문 예술인과 아마추어 예술인이 함께 어울려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공연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높이고자 토요일 저녁에 확대 실시한다.
1일 예전전통국악예술단의 전통국악공연과 Din, poc, New Rockerz 3개 그룹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의 어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액션치어, 민요와 사물놀이, 주민과 함께하는 마술, 직장인 밴드 등 총17팀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11월 5일까지 이어진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야외 상설무대가 10월, 11월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면서 “가을 밤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주안역사 내 2층에서 진행 된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 사무국(866-3994) 인천남구문화예술과(880-4298)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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