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다선거구 보선 후보자 윤곽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7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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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박명석ㆍ민주당-김영철ㆍ민노당-김미금 선출
[시민일보] 오는10월26일 실시되는 시흥시 다선거구(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각당 후보자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보궐선거에 각정당 후보자는 한나라당에 박명석 (전 시의원)씨를 비롯해 민주당 김영철 (조정식 국회의원 사무국장), 민주노동당 김미금(전공노 시흥지부 대외협력부장)씨 등이다.
또 전 시의원출신인 이 일섭 전 의원도 무소속으로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보궐선거는 4파전으로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나라당은 지난 21일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를 통해 박명석 전 의원을 보궐선거 후보자로 선출했다.
박 전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심사에 함께 참여한 안정욱 전 의원에게 여론조사서 뒤젔지만 대의원 투표에서 근소한 표차로 앞서 결국 박 전의원이 안정욱 전 의원을 누르고 후보자로 확정됐다.
박명석 후보자는 시흥 토박이로 4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은 김영철 국회의원 사무국장외 공천 신청자가 없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김영철 후보자는 사무국장은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현재 좋은 이웃들 참사랑 공동체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당초 야권단일 후보자를 민주당에 제의했으나 민주당측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지난해 선거당시 민주노동당으로 출마했던 김미금씨를 최종 후보자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김미금 후보자는 시흥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시화노동정책연구소 공공노동정책위원과 시흥시 학교급식운동본부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무소속 출마가 유력시되는 이일섭 전 의원은 5대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뒤 시의회 도시환경위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모 신문사에 적을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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