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의 대표적인 축제 '제26회 회룡문화제'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북부청사 앞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
개막 첫날인 7일에는 북부청사 앞 특설무대에서 제40회 시민의 날 및 제26회 회룡문화제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모범시민 표창과 더불어 전통문화 창작극 '회룡가'와 의정부출신 가수, 외부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흥겹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8일부터 9일까지는 행복로와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 등지에서 복지박람회와 회룡난장, 방과후페스티벌, 아시안 하하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4일부터 9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지역내 무형문화재 김영희씨의 옥장식 작품들과 시민 동아리들이 만들고 꾸민 예술작품 등을 한데 모은 종합전시회가 열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여러 가지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애향심이 고취되고 시민화합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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