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쓰레기 무단투기 싹 잡는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7 15: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다세대추택 밀집지역등 주1회 야간단속 실시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구ㆍ동 합동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 특별단속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주 1회 야간에 구ㆍ동 합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이 재래시장 및 유흥가 등 상가 밀집지역과 빌라 등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등에 대해 쓰레기 무단투기 중점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무단투기 사전 예방 및 주민계도를 위해 제작한 안내홍보물 3만5,000매를 단속시 배포한다.
주요계도 및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ㆍ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배출시간(20:00~익일 03:00, 재활용품 : 수요일 수거) 주민 홍보 △비규격 봉투를 사용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는 행위 △담배꽁초 투기 행위 등이다.
구 관계자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라며 "쓰레기는 반드시 규격봉투를 사용해 배출하고, 배출시간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