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두천시가 오는 30일까지 불법 산나물, 산약초 굴채취 행위 등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 단속에 들어갔다.
27일 시에 따르면 단속 대상지는 산지정화 보호구역인 왕방산, 칠봉산 및 주요등산로인 소요산, 마차산, 해룡산과 등산객이 많은 산간계곡 등 산림오염 취약지역인 쇠목, 장림, 왕방계곡, 동막골, 상봉천 등이다.
단속대상은 공무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단속반 30명을 편성해 산지정화 보호구역내 오물물질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관상, 조경수용 불법 굴채취, 희귀식물 불법채집, 산림보호 관리를 위해 설치한 표시를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산지정화 캠페인 및 산 쓰레기 수거를 위해 숲사랑 지도위원 35명의 자율참여로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지정화 보호구역을 감시하기 위해 병해충방제원 21명을 집중 배치해 계도와 감시활동을 병행한다.
동두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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