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수시 1차 경쟁률 '14.7:1'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7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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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치… 7969명 지원 항공관광ㆍ피부미용과 인기
[시민일보]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 인천시 계양구 소재)의 수시1차 경쟁률이 14.7:1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여대는 최근 2012학년도 수시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원내 전형 543명 모집에 7,969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5:1보다 크게 높은 14.7: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인천 및 부천권 대학과 전국 여자대학 가운데 최고 높은 지원율 기록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항공관광과의 경우 13명 모집에 406명이 몰려 31.2: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피부미용과 28.2:1, 간호과(야간) 26.0:1, 간호과(주간) 24.1:1, 비서행정과 22.2:1, 호텔경영과 21.1:1의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특히 쟈끄데상쥬헤어과와 차이나비즈니스과는 2012년 신설된 과임에 불구하고 각각 19.2:1, 16.2:1의 높은 지원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입시지원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는 지난해 고교 현장을 찾아가는 입시홍보 강화와 대학발전계획 추진을 통한 경인여대만의 차별화 시도 및 지난 3년간 교과부 교육역량강화 국고사업과 2년간의 교과부 대표브랜드 학과 선정 등 대학구성원 전체가 합심해 얻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김형건 교무처장은 “수시모집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대학의 위상이 대학지원에 크게 작용한 결과이고 최근 학생들의 학과선택경향이 취업이 잘되고 전문적인 직업을 구할 수 있는 특성화된 학과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시모집 1차 합격자는 오는 10월26일 오후 2시 이전에 경인여대 홈페이지(www.kic.ac.kr)를 통해 발표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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