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보일러 무상점검 해준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6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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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총 2388가구 대상 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서양천구회(지회장 이진영)가 내년 2월말까지 저소득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일러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지역내 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이번 저소득층 보일러 무상점검을 추진하게 됐으며,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신청가구를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가구는 공동주택거주자를 제외한 다가구, 다세대, 단독주택 등 거주자 2588가구이며, 거주형태는 월세 1880가구, 전세 678가구 기타 30가구다.
보일러 무상점검을 받고 싶은 대상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가구 점검일정은 협회에서 결정한 후 신청가구에 일정을 알려 준다.
점검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서양천구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주며,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점검분야는 ▲보일러가 정상인데 비하여 난방효과가 없는 경우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등이며, 노인 가구에 대해서는 절전, 온도설정 등 보일러 사용·관리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서양천구회는 이번 보일러 무상점검 집중기간 이후에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중 지속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서양천구회 관계자는 "저소득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2694-5878)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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