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갑문 현장시설물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갑문시설물 강화조치는 기후변화에 의한 기습 폭우를 계기로 갑문 현장시설물의 수해 방지와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사업비는 총 3000만원으로 최근 착수해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7,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갑문내 취배수문, 구동실 등의 일부 시설물에 대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비상대응팀을 가동하기도 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설비 보강은 시간당 100mm 이상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방재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집중호우를 동반한 상습적인 폭우 등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갑문내 주요설비의 배수장치를 이중화할 계획이다.
또 침수발생의 잠재적 위험이 있는 전력 인입라인 등을 침수경보에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변전실 전기맨홀, 구동실 등 8개소의 배수설비와 수위감지기를 기존의 침수경보시스템과 연계하는 ‘갑문집중감시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기훈 갑문정비팀장은 “주요설비의 침수피해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직과 재난대응시스템도 개선, 갑문시설물 전역에 대한 중장기 재해방지 마스터플랜을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 갑문시설은 국가 주요시설물로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사전 예방정비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고장발생시 신속한 정상화를 위한 긴급대응 상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