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7일, 29일, 30일까지 3일간 숭의교회 교육관에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편식 예방 및 운동을 통해 비만에서 탈출하고 올바른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내용의 뮤지컬인 '먹지마 대왕과 몸짱 박사님'다.
공연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보육시설 및 유치원 어린이 1,800명을 대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의 주요 테마는 건강한 신체를 가진 근육질 몸짱 박사님과 비만에 걸린 뚱뚱한 삐에로가 함께 출연해 올바른 식생활과 편식예방, 운동 등의 방법으로 비만에 대처하는 내용을 다룬다.
구와 센터는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영양섭취의 중요성과 편식의 나쁜점 등을 스스로 깨닫도록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영양섭취의 중요성 등 어린이의 바른 식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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