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이 24일 지역내 신륵사관광지에서 제23회 여주도자기축제의 개막식을 갖고 한달간의 열기 속으로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춘석 여주군수,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홍철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황예숙 여주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 김규창 여주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경기라디오방송 '해피타임' 공개방송녹화가 진행돼 개그맨 심현섭의 사회와 인기 가수 송대관, 김혜연, 캔, 레인보우, 서인국의 흥겨운 노래로 행사장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김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년 도자의 고장 여주에서 변화하는 여주 도자의 모든 면을 즐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고 말했다.
축제 이틀째인 25일에는 저글링 공연, 남한강가요제 예선, 여주합창단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KBS 개그콘서트 '발레리노'에 출연중인 정태호, 박성광의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도자물레 제작시연과 전통가마 불지피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와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아름다운 남한강과 시원한 가을바람의 속에서 시작된 제23회 여주도자기축제 행사장에는 나들이 나온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제23회 여주도자기축제가 24일 신륵사관광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사진은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성황인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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