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정건전성 '도내 4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5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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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자체 '통합재정수지' 진단
[시민일보]광명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통합재정수지비율이 도내 31개 지자체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재정건전성 우수한 시로 평가받았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통합재정수지와 예산대비채무비율 진단결과 광명시가 재정지표인 통합재정수지비율 4.42%로 31개 시군 중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예산 대비채무비율은 4.24%로 도내 8위 수준이며 광명시의 채무는 올 연말까지 190여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행안부의 이같은 진단결과 시흥시, 화성시 등 20개의 지자체가 재정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건전재정운영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세워 재정 건전성에 접근하는데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했다.
시는 또 지난해 광명음악축제를 비롯한 행사축제경비 등 총 13억5천만원을 줄여 민생예산으로 사용했는가 하면 올해는 제4회 추경예산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7억6000만원, 수해복구 51억원 등의 민생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시는 올해 제4회추경 예산 총 5,026억원으로 일반회계와 기타 특별회계 세출편성액 가운데 사회복지분야 1,126억원(26.5%), 수송ㆍ교통ㆍ지역개발분야 1,065억원(25.1%) 교육ㆍ문화ㆍ환경보호 571억원(13.4%), 기타분야 1,487억원 등을 편성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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