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여성공무원 자녀 양육부담 덜어준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25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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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육수당 지원·직장어린이집 건립 추진
[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영유아자녀 육아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 영유아자녀 양육부담 경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직원 영유아자녀 양육부담 경감대책’은 영유아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도록 단기적인 대책과 장기적인 대책으로 나눠 추진된다.
단기추진 계획으로는 경제부담 경감, 업무부담 경감, 자녀양육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됐으며,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경제부담 경감시책으로 보육수당, 자녀 출산 포인트, 자녀출산 지원금 등을 기지급하고 있다.
또 업무부담 경감 시책으로는 만 3세 미만 영아를 둔 여직원과 임산부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비상소집 응소 및 비상근무 차출을 제외시키기로 했으며, 2012년 1월부터는 당직 근무도 제외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자녀양육 일환으로 실질적인 영유아 자녀 양육을 위한 교육이 전무한 실정으로 자녀양육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자녀양육 사이버 교육 사이트 개설을 특수시책으로 경기도 인재개발원과 협의 중이다.

장기계획에 따른 맞벌이 공직자 자녀 양육부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는 역세권 개발시 행정타운내 종합복지타운에 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직원 영유아자녀 양육부담 경감대책 시행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직원의 육아부담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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