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가평군(이진용)이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주민의식개선 워크숍을 개최된다.
군은 27일 출산율 회복을 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증가정책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확산하고자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45세이하 성인 60여명이 참여해 출산의 중요성과 양성평등, 자녀양육등에 대한 다양한 저출산 극복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서 출산 친화적인 가평을 이뤄간다 계획아래 액션러닝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계층별, 세대별 공감대 형성이 이뤄져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자녀양육, 아름다운 성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남성의 육아참여를 늘리고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으로 자녀를 출산하여 양육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현실적인 인센티브를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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