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는 최근 명예경찰소년단원 15명과 함께 평택시 이충동 소재 성육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육보육원은 부모가 돌볼 수 없는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4살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이번 보호시설 봉사활동은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갖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청소 및 이야기 나누기, 화단 청소 등 학교 수업에서 체험할 수 없는 보호시설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경찰상을 형성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명예경찰소년단들에게 건전한 정신 육성 및 참된 자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은 ‘길지 않은 시간 함께하면서 헤어짐에 아쉬어하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봉사의 기쁨을 전달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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