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지역 토지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8월 전국 지가가 전월대비 0.09% 상승한 가운데 인천지역 지가가 올 1월부터 연속 올라 안정세를 이어갔다.
8월 인천지가는 전국 평균보다 0.02% 낮은 0.07% 상승했다. 7월에는 0.05%, 6월에는 0.06% 올라 안정세가 지속됐다.
한편 인천지역 10개 군구중 남구가 부동산 시장 및 실물경제 위축 등의 영향으로 -0.015% 감소, 전국 하위 5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전국 지가 변동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남시로 0.45% 상승했다. 이는 보금자리 주택 진행, 감북동 제4차 보금자리주택 지구지정, 신장동 현안사업2지구 복합쇼핑센터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다.
전국 토지 거래량은 19만5931필지, 면적은 1억7282만5000㎡로 전년 동월월대비 필지는 19.9%, 면적은 5.1% 각각 늘었다.
인천은 총 9055필지에 325만9000㎡가 거래돼 전월(8월)대비 필지는 259만9000(29.4%), 면적은 45만7000㎡(16.3%)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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