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교통광장과 공원 등을 갖추는 동인천역 북광장 조성공사가 오는 10월 착공한다.
인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는 동구 송현동 100번지 일원 1만5,014㎡의 부지에 열차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인천역 북광장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버스 및 택시 승강장, 간이 쉼터, 편의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조성하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 고시할 예정이다.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하는 한편 10월 초 공사를 착수해 금년 말까지 광장 및 편의시설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는 동인천역 북광장 조성사업이 동인천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1차 사업으로 동인천역을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와 구도심의 열악한 환경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향후 시행예정인 동인천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촉진제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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