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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는 최근 주한대사부인초청, 인천관광 및 문화체험 행사를 인천의 자연보고인 중구 무의도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주한외교사절 부인으로 구성된 주한외교단 40여명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부인 펀 루드 밀라 여사의 인솔로 참여했다.
또한 인천지역 여성 오피니언리더인 강개순씨와 김연숙 전 남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과 자원봉사자 및 무의도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해 흥겨운 사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한대사부인들은 관광지투어와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모래, 갯벌걷기 및 모래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진 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에서 주최 측이 마련한 전통 차, 다과, 고구마 등 한국전통먹거리 시음을 했다.
이어 전통 체험으로 농촌의 운송수단인 경운기에 탑승, 시원한 가을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무의도 유수의 관광코스인 바닷물이 들어찬 하늘다리 위에서 방문환영 이벤트인 코러스 합창을 듣기도 했다.
또 특별이벤트로 마련된 유람선에 탑승해 세계 5대 사장교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긴 인천의 명물 인천대교와 팔미도를 조망하고 선상공연을 즐기며 대한민국의 중심, 경제수도 인천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발전상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 김현실 회장은 “인천의 보물자원 무의도에서 가진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박한 인천의 섬 환경과 향기 그리고 다이나믹이 어우러진 관광, 문화체험이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시가 마련한 인천관광 및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주한대사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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