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일 도심 의정부역에 건립중인 의정부 민자역사내에 이마트 입점에 대한 대기업과 인근 제일시장간의 대립과 갈등으로 행정심판까지 가는 상황에서 안 시장의 중재로 양측이 Win-Win하는 내용으로 극적 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의정부역사(주)에서 시행중인 의정부 민자역사는 지하2층, 지상11층, 연면적 14만6677㎡의 규모로 역무시설은 물론 대형 백화점, 문화시설, 8개 상영관의 복합영화관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2012년 5월 개점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대다수 의정부시민의 환영속에 건설에 박차를 가하던 의정부민자역사에 문제가 생긴 것은 이마트 입점이 현실화돼 발생됐다.
지난 2006년 건축허가당시 입점예정이었던 이마트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래시장의 보호정책에 역행된 것.
이에 2007년 11월 입점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 공청회자리에서 종래 이마트 건설계획을 폐지하고 지하2층∼지상11층의 백화점을 신축하는 계획임을 밝힌바 있다.
그동안 대형할인점 입점으로 인근 전통재래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건 극한 대립 양상속에 시에서는 양측을 오가며 수차에 걸쳐 상생발전방안을 마련코자 노력해 왔으나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했다.
지난 20일 의정부민자역사내 이마트 입점에 대한 신세계 의정부역사(주)와 제일시장간 양측의 양보로 해결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자리가 마련돼 극적으로 이뤄졌다.
신세계의정부역사(주)는 진행중인 경기도 행정심판 청구건을 취하하고 의정부민자역사에 이마트입점을 포기할 것을 약속하고 의정부시와 제일시장 번영회도 신세계백화점 입점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유통산업의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