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제5회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21일 전국 1만5000명이 참가하는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가 21~2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15개 시도 노인일자리사업 1000개 수행기관(5000명)과 인천 노인일자리사업 46개 수행기관(1만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노인의 사회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새로운 노인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국대회는 '일하는 노인, 함께하는 기쁨'이란 주제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의 노인복지시책과 함께 동북아 관문도시, 경제수도 인천의 발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의 발전상은 인천의 위상을 알리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주최하고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공동 주관해 열린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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