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찾아가는 거리상담교실 운영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1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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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시민일보]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전세훈)가 21일 소극적 봉사개념에서 탈피, 보다 적극적인 봉사를 위한 아웃리치 활동으로 '찾아가는 거리이동 상담교실'을 운영했다.
센터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내 위치한 부평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거리 상담을 실시했다.
센터의 아웃리치 활동은 기존 청소년들이 센터로 직접 방문해 상담 받는 것에서 탈피,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심리검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청소년을 발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특히 아웃리치 활동은 대인관계,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 또는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센터에서 수행하는 청소년관련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구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자원상담회 회원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청소년 및 학부모,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Help Call 청소년전화 1388’ 및 ‘부평구청소년통합지원서비스'(CYS-NET)도 홍보했다.
한편 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원 상담회는 카운슬러대학 수료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제2기 카운슬러대학을 2012년 6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지원팀(☎509-8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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