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韓-中 첨단산업 상호협력 강화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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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인민대표단 14명 도의회 방문
[시민일보] 경기도의회(의장 허재안)는 20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광동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구광원(歐廣源) 주임(광동성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일행 14명이 의회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성 방문단은 허재안(민ㆍ성남시 2) 경기도의회 의장과 강석오 부의장, 정재영(한ㆍ성남 8) 한나라당 대표의원, 홍정석(민ㆍ비례) 광동성 친선연맹 부회장 등 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간담회에서 "중국 광동성과 한국 간에 첨단산업과 에너지 산업 분야 등에 상호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허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2회 한국-광동간 경제무역발전포럼을 통해 한국과 광동성 간 더욱 발전된 관계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기도의회와 광동성 인대 간 친선 협력관계는 지난 1999년부터 꾸준히 발전되어 왔으므로 앞으로도 상호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광동성 대표단의 방문은 한국정부(지식경제부)와의 '제2회 경제무역발전포럼(9월20일·서울 COEX)' 참석 후, 지난 8월 허재안 도의회 의장이 광동성 인민대표대회의 공식초청으로 방문했던 ‘2011년 심천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막식’ 참석의 답방형식으로 진행됐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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