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19일 민선5기 3대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청년일자리 메카’ 프로젝트의 1년간 성과와 2012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이 급증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실업 해소와 혁신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전개하기 위해 민선5기 1년 중간성과를 분석하고 2012년 이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오는 2012년부터 확대 시행할 방침인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은 청년창업분야 사업으로 창업스쿨, 경진대회, 성공CEO 멘토링지원, 창업 동아리 지원을 통한 JST사업 확대와 8개 보육센터에 약 200개 업체지원의 청년창업 보육 사업을 추진한다.
또 청년인턴분야는 실질적인 청년취업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규직전환율이 85%를 상회하는 등 취업연계가 높은 청년기업인턴사업을 2011년도 110명에서 2012년도 1,0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 인식전환을 통한 취업연계를 위한 산업인턴제와 해외인턴을 추진한다.
청년층 직업훈련은 발전하는 인천실정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뿌리산업 직업훈련, 항만, 공항 물류관련 직업훈련, 자동차관련 인재양성사업, SNS 연계 직업훈련,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동력 산업인력훈련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청년취업알선사업은 청년일자리 신문고 찾아다니는 취업알선 등 원스탑 청년취업창구를 운영하며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3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 청년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아카데미사업 확대와 인큐베이팅 사회적기업에 신규로 약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사회적일자리사업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공동체, 마을기업 등을 통한 청년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도 전개하는 한편 중소기업 고용확대인센티브제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의 청년일자리 창출시 인센티브를 금년보다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일자리 특화사업으로 인천의 지역 특성을 감안한 뷰티관련 R&D, 원료, 제조, 서비스, 명품산업을 연계한 뷰티도시 조성과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책읽는 중소기업 ‘인오메가’ 플랜을 추진, 청년구직자, 재직자가 창의적인 혁신을 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러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10여개 사업전개와 청년일자리 창출 협의체 구성 등 기반조성 등을 통해 오는 2012년 약 8,200명, 2014년까지 37,000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설정, 추진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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