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쉐보레아베오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19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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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평가서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가 개발을 주도한 GM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 미국 현지 판매명 Chevrolet Sonic)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에서 발표한 ‘2011 최고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1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매년 발표된 신차를 대상으로 사고시 탑승자의 상해 예방 정도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차량 안전성 평가는 △정면 충돌 시험 △측면 충돌 시험 △후면 충돌 시험 △차량 전복시 위험 정도를 측정하는 루프 강도시험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또 안전성 평가결과는 우수(good), 양호(acceptable), 보통(marginal), 불량(poor)의 4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쉐보레 아베오는 4개 부문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안전 등급인 'Good' 등급을 받으며 '가장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IIHS가 새롭게 강화한 루프 강도 테스트는 차량이 전복됐을 때 차체의 루프 충격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쉐보레 아베오는 차체 무게의 5.37배를 견딜 수 있는 루프 강도를 검증 받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부문 울리히 슈말로르 부사장은 “쉐보레 아베오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세계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결과를 받는 것을 목표로 최고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공신력이 높은 미국 IIHS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의 결과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은 것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아베오의 높은 안전성과 가치를 재인식시키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한국지엠은 쉐보레 크루즈에 이어 아베오가 ‘최고 안전한 차’에 선정되면서 2011년 한 해에만 2개 차종이 미국 IIHS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돼 다시 한번 쉐보레 차량의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최근 발표한 2011 최고 안전한 차에 선정된 한국지엠의 쉐버레 아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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