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사진전 열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19 15: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사진기자협회-인천대교
[시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와 인천대교(주)가 공동 주최하는 ‘사진으로 보는 인천대교’ 사진전이 19일부터 5일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큰 테마는 ‘인천대교의 낮과 밤’. 인천대교가 최근 추가로 설치 완료한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 사진이 다수 선보이고 인천대교를 항공 촬영한 전경사진 등 총 46점이 전시된다.
또한 인천대교 건설기간 때부터 현재까지 사진기자들이 인천대교 현장 곳곳을 누비며 땀으로 기록한 역동적인 사진들을 통해 인천대교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와 인천대교(주)가 공동 주최하는 ‘사진으로 보는 인천대교’ 사진전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두 기관은 인천대교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08년 건설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을 모아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빨강, 파랑, 노랑, 화이트 등 형형색색으로 변신하는 화려한 인천대교 경관조명 사진 전시회는 무료이며 전시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인천대교 사진엽서도 제공된다.
인천대교(주) 김수홍 대표이사는 “사진기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인천대교 사진 속에 인천대교 역사와 미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좋은 사진자료로서의 기록성과 아름다운 예술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시회인 만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