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떠오르는 ★ 송도IBD"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19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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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ㆍ디스커버리채널, 집중조명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가 미래도시 개발의 모델이자 친환경적인 계획 도시의 선두주자로 해외 유명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인천시와 NSIC 등에 따르면 CNN, 월스트리트 저널, 디스커버리 체널 등 세계 유명 언론이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투자소식과 다양한 문화 이벤트들이 이어지며 활기를 되찾고 있는 송도IBD에 대해 특집 방영하는 등 인천을 주목하고 있다.
CNN의 유명 뉴스 프로그램인 커넥트 더 월드(Connect the World)와 월드 비즈니스 뉴스(World Business News) 내 코너인 '더 게이트웨이(The Gateway)'는 전세계 주요 교통 거점을 심층 취재하는 시리즈물로 9월 한달 동안 인천 특집을 방영하고 있다.
특히 첫 회를 통해 "공항과의 근접성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물리적 속도의 중요해지면서 부각되는 새로운 도시개념인 에어로트로폴리스(Aerotropolis)의 전형이자 인구 이동의 역학관계가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에 있어 도시 개발의 해답"이라고 송도IBD를 소개했다.
CNN은 이달 마지막 주까지 총 4부작으로 송도IBD를 중심으로 동북아를 대표하는 공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국내 최초의 경제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의 모습을 다양하게 다루며 10월 특별 편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송도IBD가 다시 한번 심층 조명된다.
해외 유명 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12일자로 특별 환경 리포트를 통해 '친환경 도시의 건설 방법(How to Build a Greener City)'에 대해 다뤘다.
리포트를 작성한 마이클 토티 기자는 "앞으로 20년 동안 도심 인구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도시가 점점 더 친환경적으로 개발돼야 할 것"이라며 "송도IBD가 '최첨단 친환경 기술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주목했다.
특히 25㎞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하도록 철저히 계획된 송도IBD의 마스터 플랜, 기존의 전기 또는 천연가스 시스템을 대체한 에너지 효율적인 지역 난방 시스템 활용 등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세계적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 채널이 메가 월드(Mega World) 코리아 편을 통해 송도IBD를 아시아의 떠오르는 별로 묘사했다.
송도IBD를 사상 유례 없는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소개하며 서해를 간척해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 시스코의 텔레프레젠스(TelePresence)를 통한 최첨단 네트워크 환경, 쓰레기 중앙처리 시스템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NSIC 관계자는 "송도IBD는 사상유례 없는 규모로 바다를 메워 도시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이기에 해외 유력 매체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경제 및 문화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송도IBD의 위상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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