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시장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남 역사박물관’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2일까지 건축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제안 참가신청서를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시는 23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올해 11월30일까지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2월16일 당선 및 입선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가 역점 추진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은 하남시 덕풍동 694번지 문화예술회관 부지내에 건축연면적 3500㎡(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총 사업비 108억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설계현상 공모 후 2012년 5월중 실시설계를 납품받아 행정절차를 이행하면 2012년 7월에 착공 2014년 3월 준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연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하남 문화예술의 복합단지로 조성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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