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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최근 대한심장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수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심혈관 중재수술 인증은 대한심장학회가 심혈관중재시술 시행시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중재시술 의료인의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심혈관중재시술(PCI)과 관상동맥 우회수술(CABG)이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심장내과와 흉부외과와의 협진이 가능한지,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중재시술 인증의가 있는지 등이 평가 기준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는 지난 2005년 심장혈관센터를 출범,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토록 하고 있으며 따라서 연간 1000건 이상의 관상동맥조영술을, 500건 이상의 관상동맥성형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심혈관 중재수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향후 2년간 심혈관 중재술 인증기관으로서 운영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존 교수(인증의)가 심혈관중재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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