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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적극적 실천을 위해 지역내뿐만 아니라 수도권까지 직접 청년들의 구인구직 알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김선교 양평군수가 최근 간부회의에서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기업체 유치 등 지역내 일자리창출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청년일자리 알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적 인사교류를 총동원해 청년 취업 알선에 힘쓸 것을 주문한 것에 따른 것.
현재 양평 일자리센터는 물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통해 청년들의 연중 취업희망 신청을 받아 지역내 또는 수도권 일자리를 알선해 주는 프로그램을 군수가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청년일자리’는 만 15세에서 29세까지(군복무기간 가산 시 최대 35세까지)이며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교 중퇴 또는 휴학자는 경력과 관계없이 대상이 되며, 군의 경우 35세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청년사원을 채용하는 기업에게 지원금을 지원하고 청년취업자에게는 3년간 근로소득세를 면제해 주는 등 청년일자리 사업에 다양한 창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청년들은 적성과 능력을 살려 적극적으로 고용시장에 뛰어들고 기업체 또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의(770-2237)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평군이 일자리센터 운영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한 청년이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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