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석천 주변 공원화 사업 '파란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14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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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추진보조금 10억 추가확보
[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최근 경기도로부터 시책추진보전금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금석천 주변 공원화 사업 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
시는 경기도가 집행하는 시책추진보전금 10억원을 확보해 재정문제로 난맥상을 보여왔던 금석천 주변 공원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금석천 주변 공원화 사업’은 안성시 당왕동 일원 2만여명이 거주하는 아파트 밀집 지역에 시민휴식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추진됐지만 총 사업비 20억원 중 자체예산 10억원을 확보한 상태에서 예산부족으로 사업추진을 미루고 있던 상태였다.
따라서 시는 이번 도 시책추진보전금 추가 확보로 금석천 주변에 시민 휴식 및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한 공원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초부터 재정형편상 사업비 확보가 안돼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주민숙원 사업을 위해 공무원들이 수차례에 걸쳐 김문수 도지사를 면담하고 관련 부서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70억원의 도 시책추진 보전금을 확보한 바 있다.
관련된 주요사업으로는 신건지동~봉남동간 명품거리 조성 7억원, 오흥~가협간 도로 확ㆍ포장 5억원, 공도 진사도로 개설 5억원, 안성맞춤 천문과학관 건립 8억5천만원 등 총 13개의 사업이 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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