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에 야구장을 비롯해 주민생활체육시설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군이 길상면 장흥리에 SK 드림파크(야구장)를 포함하는 가칭 ‘길상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을 요청, 검토에 착수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SK와이번스,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흥리 일대 11만5386㎡에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장흥리 일대에 도시계획시설인 체육시설(운동장)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현재 보전관리지역으로 돼 있는 4만456㎡와 농림지역 2만8750㎡ 등 6만9206㎡를 계획관리지역으로 바꿔야 한다.
길상종합스포츠타운에는 기존의 종합운동장 외에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2군 경기장과 훈련장으로 사용될 야구장 2개, 실내연습장, 숙소를 갖춘 SK 드림파크와 주민생활체육시설인 풋살장, 테니스코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65억원으로 SK텔레콤이 야구장 등을 짓기 위한 300억원을 투자하고 강화군이 주민생활체육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예산 6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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