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 쉼터 후원 업무협약 체결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8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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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KT&G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주)KT&G가 가출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주)KT&G와 8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안병용 시장을 비롯한 시측 관계자 및 KT&G 북서울본부장 외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출·가정 해체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KT&G 임직원들이 모은 총 500만원이 남·녀 청소년쉼터에 각각 250만원씩 전달됐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KT&G 임직원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된다.
아울러 KT&G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자 중 월 급여에서 1만원 이하 우수리 공제를 통한 정기 기부금과 한해 50구좌내 월 고정으로 납부하는 기부금 및 연간 임직원 자원봉사시간을 1시간당 1만원으로 환산한 기부금 등으로 임직원의 자유로운 기부로 조성된 일명 상상펀드 기금을 활용한 것이다.

이날 안병용 시장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적립한 상상펀드기금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청소년쉼터에 후원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위기의 청소년들이 안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대성 KT&G 북서울 본부장은 “임직원들이 조성한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특히 후원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KT&G는 지난 6월30일 의정부동 163-7번지에 '행복네트워크 경기북부복지센터'를 개소해 저소득노인 및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 출범한 상상펀드는 복지재단의 사회공헌 활동과는 따로 출자된 펀드로 지난 7월 동두천 지역 수해복구 성금기부에 이어 8월31일에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신흥대학에 상상장학금(8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문의 (828-8802)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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