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을 맞아 인천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진행하는 ‘인천도호부청사 민속문화축제’가 있다.
13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사물놀이, 퓨전국악 등을 선보이는 공연마당과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 두부만들기, 강정만들기 등 민속문화체험, 투호대회, 윷대회 등 민속놀이 대회,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행사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월미공원에서 열리는 가을맞이 ‘전통문화행사’도 준비돼 있다. 12일과 13일 오후 2시~5시까지 한가위 맞이 민속체험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물놀이, 농악대 등의 공연을 볼 수 있고 송편 만들기, 한과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월미공원에서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정기 체험행사 및 공연행사가 진행되며 ‘명금일하 대취타’, 인천무극 워니헌화공연, 국화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또 인천지역 호텔에서도 추석연휴 이벤트가 열린다. 인천송도파크 호텔에서는 9일부터 16일까지 달맞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객실에서 한가위기념 강정&약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프리미어 룸 1박 고객을 위한 강정&약과(선착순제공)와 조식 또는 석식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송도 파크호텔 19층 라스텔라에서는 아름다운 인천대교와 송도신도시 고층빌딩들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달맞이패키지 A(조식포함):14만원(2인1실 기준/VAT 별도), B(석식포함):17만6,000원(2인1실 기준/VAT 별도)이다.
베니키아 프리미어 송도브릿지호텔에서는 두가지 특별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하나는 강화군의 명물인 인삼을 이용한 건강식 음료 ‘강화 인삼식혜’와 ‘한과 세트’를 포함해 ‘추석 보름달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럭스 객실, 웰빙 건강식인 강화 인삼식혜 2잔, 상쾌한 하루를 위한 건강식 조식뷔페(2인), 고유 음식 한과세트까지 송도브릿지호텔에서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해 볼 수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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