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수상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7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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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ㆍ김상묵ㆍ이용순ㆍ이은재ㆍ김영기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랑스런계양구민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5개 분야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상하는 자랑스런계양구민상은 각 추천기관에서 제출한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현지 사실조사, 체납조회 등 공적관계 결격 유무를 조회한 후 최종적으로 심사위원회의 의결로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올해로 17번째 맞은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이다.
올해 6개분야(사회봉사, 대민봉사, 효행, 문화체육, 지역발전, 특별)에 총 14명이 추천돼 심사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의로 특별분야를 제외한 5개 분야에 대해 분야별 1명씩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자와 공로는 다음과 같다.
▶사회봉사분야/ 강석주(64, 계양구주민자치위윈회)
계양구주민자치위원회장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월 1회 저소득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무료 점심 제공, 불우장애인에게 쌀 제공 등 남몰래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봉사자의 귀감이 됐다.
▶ 대민봉사분야/ 김상묵(53, 계양우체국 집배원)
계양우체국 집배원으로 17년 동안 효성동지역 배달을 담당해왔지만 투철한 고객서비스정신으로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계양노인전문요양원을 월 1회 방문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그 외에도 불우시설을 방문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효행분야/ 이용순(50, 작전2동)
노환으로 몸이 불편한 시부모님을 28년간 지극 정성으로 수발했으며 특히 시어머니가 5년에 치매에 걸린데 이어 지난 1월 시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시부모를 수발하고 있지만 힘든 가운데에도 가족들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문화·체육분야/ 이은재(48, 계양미술협회)
계양구미술협회회장으로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활발한 작품활동과 심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월부터 미래광장거리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체험 마당을 운영했으며 문화예술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해 화전초등학교의 아름다운 학교 교문 만들기 사업을 주도해 지역공동체 화합에 기여했다.
▶지역발전분야/ 김영기(49, 계양1동)
축산경영인으로 지난 연말과 연초에 구제역 발생시 서울우유 인천검정회장 및 핼퍼회장 등의 직을 수행하며 구제역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혼신을 다 했으며 안암작목반 회장으로 있으면서 축산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한편 수상자 시상은 10월 5일 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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