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인천항만 정상 운영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6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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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망공사, 해상교통관제센터 등서 특별근무 실시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양항만청이 추석 연휴 인천항의 정상적인 항만운영을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양 기관이 이번 추진하는 ‘항만운영 특별운영’ 기간은 추석 연휴 전 10일부터 연휴 다음날인 14일까지 총 5일간으로 설정,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먼저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박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항만을 이용, 항만운영정보서비스(Port-MIS)와 해상교통관제(VTS)기능이 정상적으로 지원되도록 24시간 교대근무 체제를 유지, 예선, 도선서비스는 평상시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연휴동안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특별지원반을 편성하게 되는데 부두운영팀장을 반장으로 부두운영팀, 갑문운영팀, 갑문정비팀 직원이 반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아울러 근무 장소는 공사와 해상교통관제센터, 갑문타워 등에서 특별근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공사에서는 선박 입출항 수속 등을 위한 정보단말기를 개방하는 등 선박관련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선사 및 대리점에게 연휴기간 중 선박에 필요한 급유, 급수, 선용품 등을 미리 파악, 필요량을 사전확보 하도록 유도하고 항만운송관련 업체는 선박수요에 맞도록 급유, 급수, 선용품 등 사전확보 및 공급준비를 하도록 요청했다.

인천항만공사 안극환 부두운영팀장은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한 항만운영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항만순찰 및 경계근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동안 부두, 업체별 운영과 취급화물별 하역작업 및 서비스업별 연락처 등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해양항만청 및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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