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속도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6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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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화구역내 빈 건물 철거공사 들어가
[시민일보] 남구 도화동 43-7 일대 ‘도화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대한 대규모 철거공사가 시작되면서 사업추진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6일 인천시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인천대학교를 송도로 이전한 후 남구 도화동 43-7번지 일원(이전적지 포함) 약 88만2000㎡를 개발하는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구도심 재생사업이다.
이 개발이 완료될 될 경우 도시의 균형개발과 구도심의 환경개선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시행자인 인천도개공은 지난해 4월부터 도화구역내 빈 교실로 남아있는 우선 철거가 가능한 舊인천대 건물에 대한 철거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후 보상 진행에 따라 지난달 관련 절차를 거쳐 철거업체를 선정해 추석 이후부터는 사업구역 공동화에 따른 우범지대화, 화재발생 등 사회문제 발생 예방과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도화구역내 비어 있는 건물 전체에 대한 철거공사에 들어간다.
철거공사는 사업구역을 관통하는 송림로, 쑥골로 등을 경계로 3개 공구로 분할해 동시에 진행하게 되며 철거공사 완료는 오는 2012년 연말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와 인천도개공은 이번 공사에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구를 분할 발주해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 고용효과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철거공사의 본격 착수로 남구 도화구역은 개발현장 다운 면모를 갖추게 됨과 동시에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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