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농업기술센터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육아경험과의 연계로 아동 요리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부터 11월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0회에 걸쳐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교육개론, 아동발달의 원리와 교수법, 수학, 과학, 미술, 동화 등 교과과정과의 연계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1997년부터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운영해 현재까지 495명이 자격증을 취득, 매년 70%에 달하는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떡, 김치 등 슬로우푸드 중심의 식생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의정부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교육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즘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바로 잡고 올바른 식사예절을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지도할 수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동요리지도사 과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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