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매주 금요일은 '한우먹는 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6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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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촉진 위해 선포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매주 금요일을 ‘한우먹는 날’로 선포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는 한우사육농가들의 경영난 해소 및 값싼 수입쇠고기에 대응하고, 지역민들에게 양주지역의 질 좋은 한우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
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지부장 홍재경)와 양주축협(조합장 윤기섭)과 함께 지난 2일 고읍동 소재 양주축협이 운영하는 참한우정에서 매주 금요일을 ‘한우 먹는 날’로 선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구제역으로 산지 소 가격이 하락하고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 수입쇠고기 개방과 사료값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사육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앞으로 한우사육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삼식 양주시장은 “양주시민 모두 이번 한우소비촉진행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재경 한우협회 양주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우의 소비촉진 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계획하고 추진할 것”이라며, “구제역 살처분 등 실의에 빠져 있는 축산농가가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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